[헤럴드경제]다이어트 이후 생긴 주름과 꺼진 얼굴 어떡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엘리나클리닉 댓글 0건 조회 1,744회 작성일 14-06-24 00:00 본문 창원에 사는 직장인 김하연(가명, 28세)씨는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우울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슬림한 몸매를 갖게 됐지만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살이 너무 빠지고 피부가 푸석해져 늙어 보이게 되었기 때문.다이어트 후 주름이 생기거나 얼굴 볼륨이 사라진 경우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시술하는 쁘띠성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쁘띠성형으로는 보톡스와 필러를 들 수 있다.창원 엘리나의원 이창호 원장은 “쁘띠성형은 간단한 시술이지만 경험이 부족한 의료진에게 시술 받거나 저렴한 비용을 위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인지,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인지 등을 파악한 후 시술을 결정해야 안전하고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원문 보러가기 목록 이전글[조세일보]휴가 전 티가 나지 않는 ‘동안성형’으로 여름미인으로 거듭나볼까 14.06.26 다음글[세계일보] 한 가지 시술로는 부족한 색소질환, 콰트로빔으로 해결 14.05.2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