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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만족도 중요한 ‘지방흡입술’…“전문병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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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리나클리닉 댓글 0건 조회 2,207회 작성일 13-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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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운 날씨 탓에 야외활동이나 운동량은 적어지고, 신년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잦아져 다이어트를 하던 사람들도 몸매 관리에 방심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두꺼워진 팔이나 다리, 복부 등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은 몸매 개선을 위해 다이어트나 운동, 식이요법을 시도해 보지만 온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지방 덩어리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단기간 동안 체형에 변화를 주고 싶은 경우에는 지방흡입술을 고려해 보기도 한다.

지방흡입술 중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부위만 골라서 지방을 제거하는 ‘미니지방흡입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지방흡입술과 비교해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와 국소마취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다른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원하는 만큼의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시술 직후에도 부기가 거의 없고 일상생활 복귀가 빠른 편이다.

미니지방흡입술은 팔뚝이나 허벅지, 복부, 엉덩이 등 특정 부위에 체지방이 집중 되어있는 환자들이 시술 받으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 엘리나성형외과피부과 이창호 원장은 “지방흡입술을 받는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의 효과나 만족도”라며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방흡입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창원 엘리나성형외과피부과 이창호 원장

사진제공: 창원 엘리나성형외과피부과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선 기자 ujuin25@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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